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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EXID, 4일 서울 목동구장 타석·마운드 오른다
2014-07-03 20:05:18 2014-07-03 20:09:33
◇EXID. (사진제공=예당엔터테인먼트)
 
[뉴스토마토 이준혁기자] 프로야구단 넥센 히어로즈가 오는 4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릴 KIA 타이거즈 상대 홈경기에 5인조 걸그룹 'EXID'의 멤버인 정화(19), 하니(22)를 각각 시구자, 시타자로 선정했다.
 
넥센 구단 관계자는 "2012년 디지털 싱글앨범 'holla'로 데뷔한 걸그룹 EXID는 최근 컴백 앨범을 준비 중이며, 뛰어난 비주얼과 가창력을 갖춘 경쟁력 있는 그룹"이라고 시타와 시구를 맡을 EXID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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