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진흥원, 방통융합 조사연구 시작
20일 설명회 개최
2009-03-18 13:50:09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형진기자] 한국전파진흥원(원장 정진우)이 구 방송위원회에서 실시했던 조사연구사업 설명회를 오는 20일 서울 송파구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KIPA)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조사연구 사업 전체 예산 35억원 중 정책연구 분야 11억2000만원, 저술발간 및 세미나 개최 5억원 등 모두 16억2000만원이 지원된다.
 
나머지 지원 금액은 한양대학교가 연구 중인 '방송사업자의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제도적 방안에 관한 연구' 등 24건의 정책 지정 연구과제에 쓰일 예정이다.
 
전파진흥원 측은 "이번 사업의 목적은 방송통신 융합 환경에서 방송의 공공성ㆍ공익성 실현과 방송 산업 활성화, 시청자 복지구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정책 연구 및 저술발간ㆍ세미나 등을 지원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방송발전기금으로 지원되는 이번 사업은 방송ㆍ융합관련 정책 인프라를 강화하고, 관련 지식ㆍ정보를 공유하는데 있다는 것이 전파진흥원 측의 설명이다.
 
윤수영 정책연구실장은 "올해 조사 연구 사업을 통해 방통 융합의 기반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연구를 지원함과 동시에 국민적인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정책 형성에 기여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사업신청은 한국전파진흥원에 우편 또는 방문해서 하면 되고, 접수기간은 오는 31일 부터 다음달 6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전파진흥원 홈페이지(www.korpa.or.kr)를 참조하면 된다.
 
뉴스토마토 이형진 기자 magicbullet@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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