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승철. (사진=진엔원뮤직웍스)
[뉴스토마토 정해욱기자] 가수 이승철이 여름을 맞아 썸머콘서트를 개최한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이승철은 다음달 18일과 19일 서울 용산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썸머콘서트 '나이야가라'를 연다.
소속사 측은 "10대부터 70대까지 타겟층을 확대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준비했다"며 "지난해 데뷔 후 최초로 개최했던 썸머콘서트 당시 폭우에도 불구하고 열광적으로 호응해준 관객들에게 보답하고자 이번 콘서트를 열게 됐다"고 밝혔다.
이승철은 "예년보다 조금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지친 관객들을 위해 폭포처럼 쏟아지는 시원한 물대포를 맞으며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시원한 바캉스 같은 공연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이승철은 서울 외에도 울산, 수원, 부산, 순천 등에서도 썸머콘서트 '나이야가라'를 개최할 계획이다.
한편 오는 8월 방송 예정인 Mnet '슈퍼스타K6'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하는 이승철은 최근 SBS 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의 OST인 '사랑하나봐'를 발표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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