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테크니카, 고해상력 이어폰 ATH-CKR 출시
2014-06-25 11:19:23 2014-06-25 11:23:46
◇오디오테크니카가 출시한 신제품 이어폰 ATH-CKR 시리즈.(사진=오디오테크니카)
 
[뉴스토마토 황민규기자] 일본 헤드·이어폰 시장의 최강자인 오디오테크니카가 고해상력의 중·고음을 기반으로 원음에 가까운 사운드를 재생하는 신제품 이어폰 'ATH-CKR' 8종을 출시했다고 25일 전했다.
 
총 8개의 모델로 출시된 이번 제품은 하이엔드 모델부터 입문자를 위한 보급형 모델까지 다양한 버전으로 출시돼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가격대 역시 3만원대부터 40만원대까지 다양하게 분포하고 있다.
 
이번 제품은 세계 최초로 듀얼 페이즈 푸시 풀 드라이버(Dual Phase Push-Pull Drivers) 설계를 적용해 기술적 우위를 자랑한다. 이어폰에는 처음으로 적용된 이 기술은 다이내믹 드라이버 2개를 마주보도록 배치해 사운드의 구동력을 한층 높였다. 가장 상위 모델인 ATH-CKR10과 ATH-CKR9 두 제품에 적용됐다.
 
ATH-CKR10과 ATH-CKR9 두 모델은 13mm의 다이내믹 드라이버 2개가 채용됐으며, ATH-CKR10은 고강성의 티타늄 소재를, ATH-CKR9은 알루미늄 소재를 하우징에 사용했다. 고강성을 자랑하는 이 소재들은 불필요한 울림을 억제시켜 깨끗한 사운드를 전달한다.
 
ATH-CKR7과 ATH-CKR5, ATH-CKR5iS는 독립적인 듀얼 챔버 기술을 적용해 선명하고 깊이 있는 해상력의 사운드를 재생하고, ATH-CKR7은 스테인레스와 알루미늄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하우징을 적용했다. ATH-CKR5은 드라이버 뒤에 '황동 스태빌라이저'를 탑재해 진동을 줄이고 사운드를 더욱 선명하게 재생한다.
 
보급형 모델인 ATH-CKR3은 사운드는 제대로 전달하며, 무게와 크기는 컴팩트하게 줄인 다운사이징 디자인이 적용되어 가볍고 편안한 밀착감을 선사한다. 일반용, 스마트폰용(안드로이드, 블랙베리, 윈도우용), iOS용 3가지 버전으로 출시됐다. iS/i 모델에는 마이크가 장착돼 스마트폰과 사용 시 통화가 간편하며, 음악이나 동영상 감상 시 재생·볼륨 등을 조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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