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버 최대주주, SK텔레콤에 269억 규모 주식 양수도 계약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6-25 08:10:51 ㅣ 2014-06-25 08:15:15 [뉴스토마토 서유미기자] 아이리버(060570)는 최대주주와 공동보유자의 주식 1024만주를 SK텔레콤(017670)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매각 가격은 295억314만원으로, 1주당 2880.7원이다. 최대주주인 유한회사 보고리오투자목적회사와 최대주주의 공동보유자인 KGF-Rio Limited 등 2인이 각각 891만주와 132만주를 양도한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상위종목(잠정) 보조금 '27만원' 두고 이해당사자 '백가쟁명'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상위종목(확정) 코스피 기관 순매수 상위종목(확정) 서유미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재테크)급락한 날에만 샀더니 수익률 ‘4%’ 상승 이란 "이스라엘 추가 도발 땐 즉각적·최대 수준 대응" (금융상품 분석)삼성카드 '아이디 비타' 대 국민카드 '아워 위시' 북 "전략순항미사일 초대형 탄두 위력시험" 이 시간 주요뉴스 한국, G7 정상회의 초청 못 받았다…6월 이탈리아 방문 '불발' 조국, 영수회담에 "형식적 만남 안 돼…특검법 등 국민적 요구 답해야" 이란 "이스라엘 추가 도발 땐 즉각적·최대 수준 대응" 북 "전략순항미사일 초대형 탄두 위력시험"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