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원석기자] 한국은행이 만기가 도래한 한미 통화스와프 자금 30억달러를 재대출했다.
한은은 17일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과의 통화스와프 자금을 활용한 경쟁입찰방식 외화대출을 실시해 30억달러가 전액 낙찰됐다고 밝혔다.
이날 입찰된 외화대출은 84일물로 30억달러 입찰에 42억달러가 응찰해 평균 낙찰금리 연 1.2900%에 낙찰됐다. 최저 낙찰금리는 연 1.2000%였다.
가장 최근 실시된 지난 3일 낙찰금리가 연 1.3160%였던 점을 감안하면 어느 정도 단기 외화자금 시장이 안정세를 찾아 가고 있는 셈이다.
뉴스토마토 이원석 기자 brick7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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