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원석기자] 한국은행이 지난주에 이어 또 다시 한미 통화스와프 자금을 활용해 30억 달러 외화대출을 실시한다.
한은은 "3일 통화스와프 자금 30억달러를 84일물로 대출할 것"이라고 2일 밝혔다.
최대 응찰금액은 외국환은행별로 4억달러이고 조건이 다른 2종류까지 입찰할 수 있다. 최저 응찰금액은 100만달러, 최저 응찰금리는 연 0.7484%다.
한은은 지난해 10월30일 통화스와프 계약 체결 이후 총 5회에 걸쳐 163억5000만달러를 은행에 공급했고, 이번에 만기가 도래하는 30억 달러를 재대출해 여전히 136억5000만달러의 스와프 인출 자금 여유분이 남게 된다.
뉴스토마토 이원석 기자 brick7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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