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한삼인, '무첨가'와 '100%국산' 원료로 차별화
2014-06-17 17:53:14 2014-06-17 17:57:40
[뉴스토마토 이경주기자] 농협홍삼 한삼인은 100% 국산 원료만 사용해 경쟁사 제품과 차별화 한 홍삼음료를 연이어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출시한 '한삼인 아이홍삼'은 어린이 연령별로 제품을 3단계로 나눠 자연약재를 첨가한 홍삼농축액으로 홍삼뿐만 아니라 모든 한약재를 국내산으로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농협홍삼 한삼인의 또 다른 신제품인 '착한홍삼 키즈엔' 역시 설탕이나 액상과당을 사용하지 않고 국내산 사과, 포도, 배 과즙으로 맛을 냈다.
 
기존 어린이음료에 많이 포함되어 있는 액상과당의 경우 체내에서 녹지 않고 지방으로 쌓여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원인으로 부각돼 왔다.
 
농협홍삼 관계자는 "최근 건강음료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더욱 높아져 주원료인 홍삼뿐 아니라 다른 원료들도 모두 100% 국산을 사용하고 합성감미료와 합성착향료 등을 사용하지 않은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며 "높아진 소비자 눈높이를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신제품을 올 하반기에도 계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농협 한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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