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연료전지 아파트 내년에 완성
2009-03-17 08:48:37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경기도 남양주에 세계 최초로 연료전지를 사용하는 아파트가 지어진다.

동양건설산업과 경기도는 내년에 완공될 예정인 남양주 호평동 '호평 파라곤 테라스하우스' 280.78㎡(84평형) 40가구에 연료전지 시스템을 보급하는 '연료전지 공동주택 보급협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연료전지란 도시가스 등 수소가 들어있는 가스에서 전기화학적인 방법으로 전기와 열을 얻는 발전방식이다.

이 아파트에 사요되는 연료전지 면적은 0.56㎡로 베란다 설치가 가능하고, 발전 용향은 1㎾급이다.

동양건설산업과 경기도는 "가구당 연 200만원 정도의 에너지 관련 비용절감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뉴스토마토 김현우 기자 dreamofan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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