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기자
토마토스탁론 금리 연 3.5%, 취수 1.5%! 대박 이벤트 진행중
2014-06-12 11:00:00 2014-06-12 11:00:00
스탁론 비교 전문사이트 “토마토스탁론”에서 스탁론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토마토TV 전문가매매신호 서비스인 “알리미 플러스”와 이토마토 증권TV 전문가 방송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SMS 매매신호 “알리미플러스” 서비스란?
설정한 관심종목에 대해 매매신호, 모멘텀 신호, 거래량급등신호, 지정가알림신호, 공시신호, 리포트신호, 시스템 신호와 토마토 TV 방송 전문가들이 추천해주는 매매정보를 SMS로 받아 보는 프리미엄 서비스
 
▶토마토스탁론이란?
증권사(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 한화증권, SK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동부증권, 신한증권 등)와 여신기관(하나캐피탈, 대백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센트럴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등)이 제휴하여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일명 "스탁론"은 증권계좌평가금액 대비 최대 400%까지 주식매수주문이 가능한 온라인대출상품이다.
 
증권사의 신용미수거래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상품이다. 미수거래는 레버리지 특징은 있으나, 결제일 기준 이내 상환이 되지 않으면, 미수동결계좌로 분류되어 지속적으로 이용이 불가능하다. 신용거래는 미수거래 보다 레버리지는 낮고, 상대적으로 고금리에 이용기간도 대략 90일정도로 제한되어 있다. 이에 반해 스탁론은 레버리지가 미수, 신용거래보다 높고, 저금리에 이용기간도 최대5년까지 길다. 또한 스탁론은 100% 온라인상품으로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공인인증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토마토스탁론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많은 장점을 가진 상품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함에 있어 발생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 했다.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내 자금의 400% 주식매수, 한 종목 100% 레버리지 투자
◆ 최저 연 금리 3.5%, 업계 최초 취급수수료 1.5%
◆ 증권사 미수금액 실시간 상환처리,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마이너스통장식으로 이자비용 절감, 한도 증액 및 추가 대출 가능
◆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등 증권사 신용불가종목 매수가능(일부 종목 제외)
 
스탁론 비교분석 사이트 :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토마토 스탁론 문의전화 : 1644-0049
 
 
 
 
전일 거래량 상위 100
STX(011810), 지엔코(065060), 유양디앤유(011690), 제이씨현시스템(033320), 엠제이비(074150), STS반도체(036540), 이스타코(015020), 아이리버(060570), 한국경제TV(039340), TJ미디어(032540), 국제디와이(044180), 영남제분(002680), 키스톤글로벌(012170), 홈캐스트(064240), 리노스(039980), 태창파로스(039850), 키이스트(054780), 쌍방울(102280), 신우(025620), SGA(049470), KT서브마린(060370), 가비아(079940), 사조해표(079660), 남선알미늄(008350), 큐로컴(040350), 우리종금(010050), 우리들제약(004720), 티케이케미칼(104480), 루멘스(038060), 일경산업개발(078940), 디아이(003160), MPK(065150), 대아티아이(045390), 이-글 벳(044960), 삼진엘앤디(054090), 에코플라스틱(038110), 국영지앤엠(006050), 위지트(036090), 차디오스텍(196450), 제이콘텐트리(036420), 코엔텍(029960), 디지틀조선(033130), 동양시멘트(038500), 한국카본(017960), 블루콤(033560), 컴투스(078340), 코원(056000), 리홈쿠첸(014470), 데코네티션(017680), 이지바이오(035810), 모헨즈(006920), 백광산업(001340), 원익IPS(030530), 보루네오(004740), 인터플렉스(051370), 대한뉴팜(054670), 남광토건(001260), 쓰리원(038340), 파트론(091700), 삼화네트웍스(046390), 오로라(039830), KG이니시스(035600), 바른손이앤에이(035620), 뉴프라이드(900100), 선데이토즈(123420), 바이오스페이스(041830), 티이씨앤코(008900), 현대증권(003450), 스맥(099440), 토비스(051360), 에프알텍(073540), 모나미(005360), 코리아나(027050), 차바이오텍(085660), 코콤(015710), TPC(048770), 어보브반도체(102120), 흥아해운(003280), 기가레인(049080), 네오아레나(037340), 퍼스텍(010820), 에넥스(011090), SBI액시즈(950110), 나노엔텍(039860), 계양전기(012200), KODEX 인버스(114800), 한진중공업(097230), 행남자기(008800), 서울반도체(046890), 스페코(013810), SK네트웍스(001740), 신원(009270), 피에스엠씨(024850), 우리조명(037400), 피에스앤지(065180), 케이디미디어(063440), KODEX 레버리지(122630), 필룩스(033180), KR모터스(000040), 대화제약(067080)
 
 
 
· 이 기사는 인포머셜입니다. 인포머셜(Informercial)은 인포메이션(Information)과 커머셜(Commercial)의 합성어로 스폰서가 제공하는 정보로 꾸며진 상업성 콘텐트입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