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신한금융투자는 5일
한전기술(052690)에 대해 원전수주 부진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8만원에서 6만7000원으로 하향했다. 다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허민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순이익 전망치를 기존 1173억원에서 1038억원으로 하향했다"며 "목표 주가수익비율(PER)은 2014~2015년 해외 원전 수주 부진을 반영해 기존 22배에서 20배로 낮춘다"고 말했다.
허 연구원은 "최근 주가는 핀란드 원전 발주 지연 우려 등으로 하락세를 보였다"며 "2015년까지 해외 원전 수주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2분기부터 실적 턴어라운드는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허 연구원은 "2분기 이후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되고 국내 원전 및 석탄 발전소 및 설계 수주 재개, 원전 운전 및 정비(O&M) 매출 증가로 중장기 안정적인 이익 증가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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