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증시가 13일 소폭의 하락세를 나타내며 39000포인트를 간신히 지켰다.
상파울루 증시의 보베스파(Bovespa) 지수는 이날 0.35% 떨어진 3만9015포인트로 거래를 마쳐 나흘만에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지난 사흘간 계속된 상승세가 다소 꺾였다.
보베스파 지수는 지난 10일 5.59%, 11일 0.03%, 12일 0.89% 오르며 사흘째 상승세를 유지했었다.
그러나 보베스파 지수는 이날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이번 주에만 5.15%, 올해 전체로는 3.9% 올라 상승탄력에 대한 기대감을 남겼다.
브라질 헤알화 대비 미국 달러화 환율은 올해들어 주간 최대폭의 하락세를 유지하며 마감됐다. 이날 달러화 환율은 변동없이 전날과 같은 달러당 2.301헤알을 기록했다.
달러화 환율은 전날 2.13% 떨어지는 급락세를 나타내 지난 1월 28일 이후 최대폭으로 떨어진 바 있다.
달러화 환율은 이번주 3.44%, 이달은 2.95%, 올해 전체적으로는 1.37% 떨어졌다.
[상파울루=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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