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 콘서트에서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는 그룹 샤이니. (사진=SM엔터테인먼트)
[뉴스토마토 정해욱기자] 그룹 샤이니가 중국 상하이에서의 첫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월드 투어 콘서트인 'SHINee WORLD III'를 진행 중인 샤이니는 지난 1일 상하이에서 콘서트를 열고 화려한 공연을 통해 현지팬들을 열광시켰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08년 데뷔 이후 샤이니가 상하이에서 개최하는 첫 단독 콘서트였으며, 지난달 31일 상하이 푸동 공항엔 샤이니의 입국 현장을 직접 보기 위해 현지팬들이 몰려들었다.
샤이니는 '줄리엣', '루시퍼', '링딩동', 셜록', 드림걸' 등 총 27곡의 무대를 선보였다. 공연 내내 열광적인 반응을 보인 관객들은 콘서트의 마지막곡인 '초록비'의 무대 땐 "함께라서 행복해"라는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를 들어 보이며 한국어 가사로 된 노래를 합창해 눈길을 끌었다.
상하이 콘서트에 앞서 멕시코, 칠레, 아르헨티나, 대만 등을 방문했던 샤이니는 오는 2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메타일랑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콘서트를 통해 월드 투어를 이어간다.
◇샤이니가 상하이에서 처음 개최한 단독 콘서트를 통해 현지팬들을 열광시켰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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