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한국전통의학연구소가 곽향을 넣은 건강식품인 '천보공진원'을 CJ오쇼핑에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천보공진원은 2011년 보건복지부 연구개발 사업의 지원에 의해 개발된 원료(WSY1075)가 포함된 면역 조절을 위한 한방식품이다.
연구개발 사업에는 원광대학교 한의학대학 교수들이 주축이 돼 설립한 한국전통의학연구소,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 부산대학교 병원들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주요 원료는 녹용, 당귀, 산수유, 구기자, 홍삼, 배초향(곽향) 등이다.
한국전통의학연구소 관계자는 "곽향은 국내 토종 허브식물로 예로부터 왕실부터 서민까지 두루 사용해왔던 설화를 가지고 있는 향초"라며 "환절기, 더위 먹기 쉬운 초여름 등 면역이 떨어지기 쉬운 때 섭취하면 좋다"고 말했다.
방송은 오는 31일 오전 7시20분부터 60분간 CJ오쇼핑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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