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주식형펀드의 순자산총액이 80조원대를 회복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전체 주식형펀드의 순자산총액은 전일보다 1조 9053억원 증가한 81조 7876억원을 기록했다. 주식형펀드 순자산총액이 80조원대를 회복한 것은 지난 달 23일 이후 처음이다.
이날 국내주식형 펀드도 3일만에 자금이 순유입됐다.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주식형 펀드는 51억원 순유입됐으며 ETF 포함시 88억원 자금이 들어왔다.
펀드별로는 '미래에셋인디펜던스주식형K- 2Class A'와'미래에셋인디펜던스주식형K- 3Class A'로 각각 51억원 14억원 유입돼 설정액이 가장 많이 증가했다.
반면, '칸서스하베스트적립식주식 1ClassK'와 'KB신광개토선취형주식'은 각각 23억원, 15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해외주식형펀드는 ETF제외하고 15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가 2일 연속 순유출됐다.
머니마켓펀드(MMF)는 3652억원의 자금이 순유입되며 이틀 연속 자금 증가세를 이어갔다. MMF는 올 들어서만 35조 6630억원의 자금이 들어오며 설정액이 급증했다.
그러나 1월 일평균은 9890억원, 2월 일평균 7570억원인데 비해 3월 일평균은 2148억원으로 유입규모는 점차 감소하고 있는 추세다.
한편, 이날 채권형펀드 1622억원의 자금이 순유입됐으며 전체펀드는 4528억원 순유입을 기록했다.
뉴스토마토 명정선 기자 cecilia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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