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양재영. (사진=코스타 엔터테인먼트)
[뉴스토마토 정해욱기자] 개성파 배우 양재영이 배우 박진희의 소속사와 계약을 맺었다.
28일 코스타 엔터테인먼트는 "양재영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며 "다양한 작품에서 독특한 캐릭터로 활약해온 양재영에게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4년 영화 '돌려차기'로 데뷔한 양재영은 드라마 '태왕사신기', 영화 '사생결단', '황해', '바람', '푸른소금' 등에 출연하면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줬다.
양재영은 오는 6월 방송될 SBS 새 드라마 '끝 없는 사랑'을 통해 얼굴을 비출 예정이다. 1980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꿈과 야망, 사랑을 다룬 드라마로서 황정음, 류수영, 정경호 등이 출연한다.
한편 양재영과 전속 계약을 체결한 코스타 엔터테인먼트엔 박진희, 안혜경, 김영훈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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