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헬스메디tv가 장시간 스마트폰을 들여다 볼 때 생기는 '거북목 증후군' 예방법을 공개한다.
27일 현대미디어는 헬스메디tv의 메디컬 랭킹쇼 '원더우먼' 3회에서 일명 '컴퓨터병'으로 불리는 거북목 증후군과 일자목 증후군 등 잘못된 자세로 인해 고통받는 척추와 목관절을 집중적으로 파헤친다고 밝혔다.
거북목 증후군은 스마트폰이나 TV, 컴퓨터를 장시간동안 들여다보면 머리가 앞으로 향한 구부정한 자세가 계속되면서 척추 윗부분이 스트레스를 받고 목 뒷부분의 근육과 인대가 늘어나면서 발병하게 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형외과 전문의 국희균 원장이 출연해 MC 김새롬과 함께 최근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거북목 증후군과 디스크에 대해 분석하고 랭킹으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특히 모델 출신 김새롬 MC는 평소 걸음걸이와 자세에 자신이 있었지만 거북목 증후군 진단을 받아 누구나 거북목 증후군에 쉽게 노출될 수 있음을 경고하고 있다.
국 원장은 “휜 허리와 굽은 등, 그리고 거북목 증후군이 의심된다”며 “최근 척추관절 통증으로 병원을 찾는 연령대가 매우 낮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4~5살 아이들에게도 척추질환이 발견될 정도로 심각해지고 있는데 이는 장시간동안의 TV, 컴퓨터, 스마트폰 이용이 주 원인이라고 경고했다.
이 밖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척추 건강을 돕는 재활운동법을 직접 배워보고 여성들이 평소 신는 신발인 플랫슈즈, 하이힐, 통굽 슈즈가 척추관절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집중 조명한다.
(사진=현대미디어)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