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메디tv, 영화 속 잘못된 질병 '오해와 편견' 공개
2014-05-16 15:30:49 2014-05-16 15:34:55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그동안 일반인이 잘 알지 못했던 의료계의 오해와 편견에 대해 낱낱이 분석하는 프로그램이 방송된다.
 
16일 현대미디어는 이날 밤 9시 방송되는 건강의학 전문채널 헬스메디tv의 의학 토크쇼 '쌈닥, 굿닥'에서 영화 속 질병에 대한 불편한 진실을 낱낱이 파헤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혜걸, 유상우, 김시완 의사가 국내외 유명 영화에서 등장한 질병들의 옥의 티를 거침없는 입담으로 공개한다.
 
영화 '요람을 흔드는 손(천식)’부터 '너는 내 운명(에이즈)’, '뷰티풀 마인드(조현병)’, ‘애널라이즈 디스(공황장애)'까지 재조명할 예정이다.
 
특히 영화의 단골 질병인 백혈병과 뇌졸증, 암 등에 걸린 주인공들이 시한부 인생을 살다 죽는다는 결말에 대해 세 의사들은 오해와 편견의 모든 것을 밝힐 예정이다.
 
김시완 박사는 "영화 제작자들이 병에 대한 내용을 담을 때는 의학 정보를 전달하는 중요 장면이 될 수 있다는 사명감을 갖고 보다 더 정확한 연출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 정신과전문의 유상우 박사는 최근 자주 등장하는 사이코 패스(반사회적인격장애)에 대해 소개하며 "사이코 패스들의 특성은 오랜 기간 동안 진득한 대인관계를 유지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쌈닥, 굿닥(쌈DOC, 굿DOC)’은 의료계의 ‘썰전’을 표방한 프로그램으로, 그 동안 일반인이 잘 알지 못했던 의료계의 진실을 실제 의료계에 종사하고 있는 의사의 입을 통해 들려줄 예정이다. 
 
(사진=현대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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