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진욱 기자] 유럽 최대 소매업체 까르프의 지난해 순익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통신은 12일(현지시간)프랑스 소매업체 까르프가 지난해 판매부진과 국내 시장 가격 경쟁으로 순익이 45% 급감했다고 보도했다.
까르프의 지난해 순익은 12억7000만유로(16억달러)로 23억유로를 기록한 전년에 비해 45% 감소했다.
까르프는 지난해 판매량과 수익 목표를 두 차례 조정하고 최고경영자(CEO)를 교체하는 등 내부 노력에도 불구하고 프랑스 내 소비자신뢰 추락으로 지난해 12월 최악의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뉴스토마토 정진욱 기자 jjwinwi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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