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SUV 첫 스포츠카 '마칸' 국내 상륙
2014-05-20 14:29:31 2014-05-20 14:33:55
[뉴스토마토 이충희기자] 포르쉐코리아가 20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뉴 마칸 터보와 마칸S를 국내에 공개했다.
 
마칸은 지난해 11월 LA오토쇼에서 공개된 이후 전 세계 스포츠카 마니아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아온 모델이다. 특히 포르쉐가 SUV 부문에서 출시하는 첫 스포츠카로, '모든 차종에서 스포츠카를 생산한다'는 포르쉐 철학을 입증한다.
 
라인업은 최상위 모델인 마칸 터보부터 마칸S, 마칸 디젤로 이어진다.
 
마칸 터보는 포르쉐에 처음 적용되는 3.6리터 V6 바이터보엔진을 장착해 최대 400마력, 최대토크 56.12kg.m을 발휘한다. 최고속도는 266km/h에 달하며, 제로백(0→100km/h) 시간은 단 4.8초, 복합연비는 7.2km/l다.
 
마칸S는 3.0리터 V6 바이터보엔진을 장착해 최대 340마력, 최대토크 46.94kg.m을 발휘한다. 최고속도는 254m/h, 제로백 시간은 5.4초, 복합연비는 7.3m/l다.
 
가격은 터보가 1억740만원, S가 8480만원이며, 오는 6월 출시 예정인 S 디젤이 8240만원이다.
 
김근탁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마칸을 통해 포르쉐의 브랜드 철학과 가치가 더욱 많은 고객들에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포르쉐코리아)
 
 
◇(사진=포르쉐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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