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충희기자] 포르쉐의 최고가 라인업 중 하나인 파나메라의 '터보S'와 '터보S 이그제큐티브'가 국내 출시된다.
터보S의 기본 판매가는 2억7930만원, 터보S 이그제큐티브는 3억680만원이다. 양 모델의 복합연비는 7.0km/l(도심연비 5.8km/l, 고속연비 9.4km/l)다.
터보S는 4.8리터 엔진이 내뿜는 최고출력 570마력, 최대토그 76.5kg.m의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최고속도는 310km/h에 달하며, 제로백(0km/h→100km/h) 시간은 단 3.8초다.
사륜구동 시스템인 포르쉐 트랙션 매니지먼트(PTM)가 주행 성능을 높이고, 오버부스트 기능이 일시적으로 엔진에 힘을 더해 강력한 가속을 내뿜는다. 레이스 스타트(race start) 기능은 엔진제어 시스템의 반응과 기어변속 프로그램을 최적으로 조율해 제로백 시간을 단축시킨다.
터보S의 특징은 외관에서도 잘 드러난다. 파나메라 라인업 중 터보S에만 적용된 팔라듐 메탈릭(The Palladium, metallic) 외장 컬러 때문이다. 고급 외장재에 도색된 컬러가 차량의 고급스러움을 더한다는 평가다.
◇파나메라 터보S 이그제큐티브(사진=포르쉐코리아)
◇파나메라 터보S(사진=포르쉐코리아)
◇파나메라 터보S 이그제큐티브(사진=포르쉐코리아)
◇파나메라 터보S(사진=포르쉐코리아)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