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나는대물)삼성그룹주 베스트3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5-16 19:35:30 ㅣ 2014-05-16 19:48:11 탐나는 대물 진행: 권미란 앵커 출연: 지문상 대리(동양증권) 출연: 윤정식 대리(NH농협증권) 출연: 이경민PB(동양증권) ■ 삼성SDS 상장에 건설 재편까지... 그룹 지배구조 어떻게 변화? 지문상 · 각 회사별 지주회사 전환 경우, 가능성 적어 · 에버랜드를 필두, 그룹 지배 굳히기 가능성 윤정식 · 시나리오1: 삼성전자 인적분할 후 지주사 전환(그림4. 삼성전자홀딩스 예상 지분구조) · 시나리오2: 삼성물산 인적분할 후 지주사 전환(그림5. 삼성물산홀딩스 예상 지분구조) 이경민 · 주요 계열사의 최대주주 관계자 지분 20% 미만으로 상속 시 → 지배력 약화 가능성 · 삼성전자(005930)/삼성생명(032830)/삼성물산(000830) 중간 지주사 전환 → 지배구조 재편 유력 표_삼성그룹 지배구조 개편 유력 ■ 지배구조의 진정한 강자는 누구일까? 대물일까? 지문상 · 시장 구도 개편 대해 긍정적인 신호 · 이건희 회장 후계구도와 시장과 연관성 깊지 않음 · 삼성물산(000830) / 호텔신라(008770) / 삼성SDI(006400) 독립적 변화에 관심 윤정식 · KCC(002380)/삼성카드(029780): 에버랜드 지분 가치 상승 · 삼성물산(000830): 지분 경쟁, 지주사 전환 가능성 · 삼성전자(005930): 인적분할 후 저평가 매력 부각 이경민 · 삼성그룹주 시총의 27% 차지 · 우호적인 환율과 외국인 입장, 지속적 매수세 유입 가능성 · 대물 가능, 지배구주와 환율 수혜 가능성 삼성전자 주목 ==================================== '삼성그룹주' BEST3 선정 이유 ▶ 지문상 BEST3 ■ 1위 종목 삼성물산(000830) · 삼성SDS 상장으로 인한 구주 매출 가능 · 건설경기 턴어라운드 가능성 ■ 2위 종목 KCC(002380) · 삼성 에버랜드 가치 상승 기대 (지분율 17%) · 리모델링 사업호조 및 건자재 업황 호조 예상 ■ 3위 종목 호텔신라(008770) · 3세 경영 지분 구도 계승 시 수혜 예상 · 이부진 사장 + 애버랜드, 호텔/레저 시너지 ▶ 윤정식 BEST3 ■ 1위 종목 삼성물산(000830) · 지배구조 재편 최대 수혜 · 상장 예정인 삼성SDS 가치 부각 · 삼성전자 배당 매력 증가 ■ 2위 종목 삼성전자(005930) · 지주사 전환 시 저평가 매력 부각 · 반도체 부문 실적 호조 지속 · 배당 증가와 자사주 매입 기대감 ■ 3위 종목 KCC(002380) · 건자재 시장 회복 따른 실적 증가 · 에버랜드 지분 가치 부각 · 국제 유가 하락 따른 원가 절감 효과 ▶ 이경민 BEST3 ■ 1위 종목 삼성전자(005930) · 원화강세에 따른 수혜주 · 사물인터넷 관련 모멘텀 존재 · 지배구조 변화의 시작점 표_삼성전자 ■ 2위 종목 삼성SDI(006400) · 삼성 위기론을 극복할 신수종 사업 대장 · 제일모직과의 합병 시너지 · 합병에 따른 거래정지 부분이 약점 ■ 3위 종목 호텔신라(008770) · 창이공항 면세점 진출 시작, 태국 시내 면세점 등 해외 진출 시작 · 인천공항 임대료 고정효과 가시화 · 국내외 면세점 확장, 매출원가율 점진적 하락 기대 ◆ ''삼성그룹주' 貪나는 대물은? NO.1 삼성전자(005930) NO.2 삼성물산(000830) NO.3 호텔신라(008770)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삼성서울병원 "이건희 회장 위독설 사실 아냐" (마감브리핑)외국인 수급 호전으로 차별화 (내일장증권통)코스피, 외국인 삼성전자 담다 (탐나는대물)삼성그룹 지배구조 재편..대물인가? 권미란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정기여론조사)①윤 첫 공식사과에도 국민 57.9% "김건희 특검법 수용해야"(종합) '정의검사'에서 '내로남불'로…'김건희 철벽방어' (사냥감 된 미디어젠)①없는 경영권 판다는 최대주주 의대증원 분수령···집행정지 항고심 결정 임박 이 시간 주요뉴스 조국 독도 방문 '일본 항의'에…외교부 "일축했다" 용산발 검찰 외풍…윤의 자기모순 푸틴, 16~17일 방중…"시진핑과 정상회담" 노동개혁 외친 윤 대통령…"기득권 뺏기니 정권퇴진운동"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