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포천파워, 주간 회사채 거래대금 상위종목 올라
2014-05-17 06:00:00 2014-05-17 06:00:00
[뉴스토마토 정경진기자] 이번 주 회사채 유통시장에서는 SH공사, 포천파워 등이 거래금액 상위종목에 오르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많았다.
 
17일 KDB대우증권에 따르면 'SH공사143'(AAA등급) 회사채는 지난 한주간 거래금액이 100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포천파워 1-5'(AA-) 800억원, 우리F&I 14(A+) 700억원, 하나금융지주 25(AAA) 600억원 등의 순으로 거래금액 비중이 높았다.
 
'SH공사143'와 '포천파워 1-5'는 민평대비 2bp 낮은 금리에 거래됐으며, '우리F&I 14'와 '하나금융지주 25'도 각각 민평대비 1bp, 3bp씩 낮은 금리에 거래됐다.
 
특히 '메리츠금융지주 2-2'와 'SKC&C30-1' 거래금리는 민평대비 각각 8bp, 5bp씩 낮게 거래되면서 시장에서 주목받았다.
 
이번 주에는 A급 이하 기업들의 신용등급 변동도 활발했다.
 
폴라리스쉬핑은 세계적인 광산개발업체 발레(Vale)와의 장기운송계약 개시 이후 뚜렷한 외형 성장세가 지속되면서 BBB-(S)급에서 BBB0(S)로 등급이 상향됐다.
 
국도화학은 거액의 현금성 자산을 바탕으로 전반적인 재무상태가 우수 평가를 받으면서 A0(P)에서 A+(S)로 등급이 높아졌다.
 
반면 우리F&I는 지배주주 변경에 따른 대주주의 비경상적 지원 가능성이 약화되면서 AA-에서 A+로 등급이 하향 조정됐다.
 
또한 현대BNG스틸은 원재료 구매력 제고와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확대 등으로 영업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는 평가와 함께 등급전망이 A-(S)에서 A-(P)로 상향됐다.
 
호반건설도 지속적인 외형성장과 진행사업의 양호한 분양실적이 긍정적으로 평가되면서 등급전망이 BBB+(S)에서 BBB+(P)로 상향 조정됐다. 
 
(자료=대우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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