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메디tv, 두개의 암을 이긴 '홍영재 vs. 안병선' 리얼스토리
2014-05-02 12:55:46 2014-05-02 12:59:52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현대미디어가 운영하는 건강의학 전문채널 ‘헬스메디tv’에서 두개의 암을 이긴 두명의 이야기를 공개한다.
 
2일 현대미디어는 휴먼 다큐멘터리 ‘닥터스 스토리’ 5회 ‘암을 이긴 의사’ 편에서 하나가 아닌 두 개의 암을 이긴 홍영재, 안병선 의사의 이야기를 교차로 방송한다고 밝혔다.
 
유명 산부인과 의사였던 홍영재씨는 지난 2001년 대장암 3기라는 충격적인 진단을 받았다.
 
그는 전이 여부를 검사하는 도중 신장에도 암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해 한쪽 신장과 대장을 절단하는 대수술을 받았다.
 
계속되는 항암치료로 체중은 20kg 가까이 빠지고 온몸이 부르텄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암을 극복하여 지금은 건강강좌를 하며 전국에 희망을 전파하고 있다.
 
한편, 안병선 의사는 갑상선암을 치료하던 중 위암 3기의 진단을 받았다.
 
그녀는 수술을 통해 위의 70%이상을 잘라내게 됐지만, 민간요법부터 최신의학까지 공부하며 암에 지지 않으려 끊임없이 노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매일매일 자신이 먹은 것과 혈압을 꼼꼼히 기록하는 안병선 의사의 모습과 희망의 끈을 붙잡듯 그녀를 찾아온 암 환자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새로운 스타일의 휴먼 다큐멘터리 ‘닥터스 스토리’는 '하나의 테마, 두 명의 의사'를 컨셉트로 매 회 상반되는 두 명의 의사를 교차 형식으로 소개한다. 
 
(사진=현대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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