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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스탁론 다양한 이벤트 확인하고 가실께요
2014-05-16 11:00:00 2014-05-16 11:00:00
스탁론 비교 전문사이트 “토마토스탁론”에서 스탁론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토마토TV 전문가방송 서비스 및 매매신호 서비스인 “알리미 플러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SMS 매매신호 “알리미플러스” 서비스란?
설정한 관심종목에 대해 매매신호, 모멘텀 신호, 거래량급등신호, 지정가알림신호, 공시신호, 리포트신호, 시스템 신호와 토마토 TV 방송 전문가들이 추천해주는 매매정보를 SMS로 받아 보는 프리미엄 서비스
 
▶토마토스탁론이란?
증권사(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 한화증권, SK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동부증권, 신한증권 등)와 여신기관(하나캐피탈, 대백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센트럴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등)이 제휴하여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일명 "스탁론"은 증권계좌평가금액 대비 최대 400%까지 주식매수주문이 가능한 온라인대출상품이다.
 
증권사의 신용미수거래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상품이다. 미수거래는 레버리지 특징은 있으나, 결제일 기준 이내 상환이 되지 않으면, 미수동결계좌로 분류되어 지속적으로 이용이 불가능하다. 신용거래는 미수거래 보다 레버리지는 낮고, 상대적으로 고금리에 이용기간도 대략 90일정도로 제한되어 있다. 이에 반해 스탁론은 레버리지가 미수, 신용거래보다 높고, 저금리에 이용기간도 최대5년까지 길다. 또한 스탁론은 100% 온라인상품으로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공인인증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토마토스탁론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많은 장점을 가진 상품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함에 있어 발생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 했다.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내 자금의 400% 주식매수, 한 종목 100% 레버리지 투자
◆ 최저 연 금리 3.5%, 업계 최초 취급수수료 1.5%
◆ 증권사 미수금액 실시간 상환처리,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마이너스통장식으로 이자비용 절감, 한도 증액 및 추가 대출 가능
◆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등 증권사 신용불가종목 매수가능(일부 종목 제외)
 
스탁론 비교분석 사이트 :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토마토 스탁론 문의전화 : 1644-0049
 
전일 거래량 상위 100
국제디와이(044180), 한국정보인증(053300), 와이즈파워(040670), 한국경제TV(039340), 리홈쿠첸(014470), 오공(045060), 삼화네트웍스(046390), 제일바이오(052670), 신성통상(005390), 이필름(093230), 삼익악기(002450), 코리아나(027050), 파라텍(033540), 키이스트(054780), 오리엔트바이오(002630), KStar 200(148020), 지엠피(018290), 영우통신(051390), 차이나그레이트(900040), 한화케미칼(009830), KODEX 레버리지(122630), 인터엠(017250), 삼우엠스(082660), 한국전자인증(041460), SM C&C(048550), CU전자(056340), 제이씨현시스템(033320), 쓰리원(038340), 지에스인스트루(007630), 진양홀딩스(100250), 딜리(131180), 웰메이드(036260), 씨그널정보통신(099830), 디지탈옵틱(106520), GT&T(053870), 인포뱅크(039290), 남선알미늄(008350), 에넥스(011090), 오리엔탈정공(014940), 네이처셀(007390), STS반도체(036540), 선데이토즈(123420), 팜스토리(027710), 중앙오션(054180), 어보브반도체(102120), 케이디씨(029480), 위닉스(044340), 삼화페인트(000390), 서원인텍(093920), 지엔코(065060), 계양전기(012200), 대우증권(006800), TPC(048770), 코엔텍(029960), 에스엠(041510), 소리바다(053110), 구영테크(053270), 젬백스(082270), 빅텍(065450), 리노스(039980), 스맥(099440), 링네트(042500), 효성ITX(094280), JYP Ent.(035900), 유니크(011320), 플레이위드(023770), 코콤(015710), 원익IPS(030530), 오픈베이스(049480), 와이솔(122990), 포스코엠텍(009520), 현대상선(011200), 삼성제약(001360), 중앙백신(072020), 서한(011370), 예림당(036000), 이스타코(015020), 우리종금(010050), 에스넷(038680), 디아이(003160), 미동전자통신(161570), 이-글 벳(044960), 큐로컴(040350), 우리조명(037400), 유진기업(023410), 삼천당제약(000250), 삼영이엔씨(065570), 경봉(139050), 메타바이오메드(059210), 한국테크놀로지(053590), 바른전자(064520), 다우데이타(032190), 오스템임플란트(048260), 흥아해운(003280), 하림(136480), 티케이케미칼(104480), 동양철관(008970), 고려제약(014570), SG&G(040610), 엠게임(058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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