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지현 기자]10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오랜만에 금융주가 강세를 나타내며 장초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씨티그룹의 비크람 팬디트 최고경영자가 내부 메모를 통해 씨티그룹이 1~2월 순익을 기록했으며, 현재 주가에 실망했다고 밝힌 점이 금융주에 호재로 작용하며 금융주들이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
오전 10시 32분 현재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3.84%(251.53포인트) 상승한 6798.58을, S&P500지수는 전일대비 4.24%(28.69포인트) 급등한 705.22를 나타내고 있다.
또 나스닥지수는 전날보다 4.74%(60.15포인트) 뛴 1328.79를 기록 중이다.
유가는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서부텍사스산 원유 4월 인도분 유가는 전날보다 1.47% 오른 배럴당 47.76달러이다.
달러는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엔/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65% 내린 98.21엔을, 달러/유로 환율은 전일대비 1.42% 상승한 1.2791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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