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휴원 굿모닝신한證 사장 "올해 빅3 굳히겠다"
리테일·IB·트레이딩+그룹 시너지
2009-03-10 16:56:42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순영기자] 이휴원 굿모닝신한증권 사장이 위기를 변화의 기회로 삼아, 올해 증권업계 빅3로 도약하겠다며 취임 포부를 밝혔다.
 
이 사장은 10일 여의도에서 열린 취임 기자 간담회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소매영업(리테일)과 투자은행(IB), 트레이딩 3대 비즈니스 축을 중심으로 자본시장법으로 더욱 경쟁력 높아진 법인선물옵션 분야, 그룹 시너지를 활용해 3위 굳히기에 나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IB강자로 지위를 굳히기 위해 자기자본투자(PI)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자본투자형 사업보다 기업공개(IPO)와 회사채, 인수합병(M&A) 자문 등 수수료 기반 영업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레이딩 부문은 자본시장법 시행 이후 증권업계 핵심요소로 부감됨에 따라 경쟁력 확보를 위해 인력, 시스템, 제도면에서 대폭 보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 원유, 농산물 등과 같이 투자자에게 익숙한 자산들을 선별해 고객에게 제공하거나 고객의 요구에 맞는 다양한 기초자산을 상품으로 발굴해 출시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이 사장은 또 금융그룹지주회사의 최대 장점은 시너지라며 신한은행과 신한카드 등 신한금융네트워크의 강점을 최대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이순영 기자 lsymc@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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