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익환기자] 롯데건설은 경기도시공사가 추진하는 1850억원 규모 남양주 다산진건지구 B2블록 민간참여 공동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남양주 다산진건지구는 경기도시공사가 광교신도시 다음으로 진행하는 신도시 규모의 사업지구로 남양주시 도농동, 지금동, 가운동, 이패동 일원에 전체면적 475만㎡, 수용인구 약 8만명, 3만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조감도.(사진제공=롯데건설)
다산진건지구 B2블록은 74∼84㎡ 규모의 공공분양주택 1186가구로 구성돼 있으며, 인근에 중심상업지구와 초중고교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다.
남양주 다산진건지구 B2블록 공모사업은 민간사업자는 주택건설을 담당하고, 경기도시공사는 토지조달과 분양을 담당하게 된다. 이 사업은 2015년 3월 착공해 2017년 9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롯데건설은 향후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도시공사 및 인천도시공사 등에서 추가로 공모가 예정돼 있는 민간참여 공동사업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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