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익환기자] 이번 연휴기간에 고속철도(KTX) 일일 이용객 최고 기록이 경신됐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5월 연휴기간(1~6일) 동안 306만9000명이 철도를 이용했다고 8일 밝혔다. 이 가운데 KTX 이용객은 108만7000명이었다. 코레일은 이번 연휴기간에 KTX는 87회, ITX-청춘은 20회 운행을 늘렸다.
◇KTX.(사진제공=코레일)
특히 지난 3일에는 22만9000여명이 KTX를 이용해 종전 최고기록인 22만7000여명을 경신했다. 일일 평균 KTX 이용객 14만7000여명에 비하면 55.8% 많은 수준이다. ITX-청춘도 연휴기간에 13만3000여명을 수송해 작년 5월 연휴기간보다 약 20.9% 늘어났다.
여객영업수입도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3일 영업수익은 99억1000만원으로 작년 석가탄신일 96억1000만원을 3억원 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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