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추천주)8일 현대증권 추천종목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5-08 08:02:54 ㅣ 2014-05-08 08:07:08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8일 현대증권(003450) 추천주 <현대 able 안정성장형 포트폴리오>주도주 중심으로 실적, 밸류에이션 등 중장기 모멘텀을 고려한 종목선정 ◇JB금융지주(175330) = 국회의 조세제한특례법 통과에 따른 우리금융의 은행 분할 매각 본격화로 광주은행 인수 기대에 따른 투자심리 개선. 2분기 실적 회복 기대감과 광주은행 인수 시너지 효과를 통한 하반기 성장에 대한 모멘텀 예상. ◇KCC(002380) = 1분기 영업이익 예상치는 전년 동기보다 21% 증가,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 할 것으로 예상. 건자재 사업부문 실적 개선 및 '수직 증축 리모델링 시행'에 따른 시장 확대 및 연간 실적 전망 개선 기대. ◇SK네트웍스(001740) = 부실자산 및 비영업자산 매각이 마무리되어 2014년은 수익성 정비와 신규사업 집중에 따른 결실을 기대. 사업부별 실적 개선에 따른 턴어라운드 기대, 특히 렌트카 및 패션 사업부문의 고성장 전망. ◇삼성물산(000830) = 호주 로이힐 사업 자금구성 완료에 따른 개발사업이 본격화, 주택손실에 따른 실적하향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전망. 1분기 호실적에 이어 지속되는 해외수주 성과로 올해 실적성장 가시성이 높고 PBR 0.8배 수준의 가격매력도 긍정적. ◇CJ(001040) = 주요 비상장 자회사들의 2014년 실적 개선 효과로 올해 순이익 개선 가능. 자회사인 CJ푸드빌의 중국 및 동남아시아 점포 확대로 시장 점유율 확대 진행중, 따라서 장기 성장 전망 유효. ◇삼성전자(005930) = 태블릿PC의 경우 전년대비 큰 폭의 출하 성장 및 스마트폰도 전체적으로 안정적 성장이 지속될 전망. 메모리 사업부의 실적호조 지속과 함께 배당성향 증가, 자사주 매입 가능성 등 주주친화정책 긍정적. <현대 able 액티브형 포트폴리오>코스닥 중심의 성장성, 모멘텀, 등을 바탕으로 한 종목 선정 ◇삼익악기(002450) = 브랜드 이미지 개선과 중국의 자녀에 대한 투자와 교육수준 향상 등 중국시장에서의 매출 성장에 따른 수익 개선 효과 기대. 지난해 9월 스타인웨이 지분 매각에 따른 순현금 확대와 재무구조 개선 등 자산가치 부각도 긍정적. ◇아비코전자(036010) = 고가폰에 이어 보급형 스마트폰으로의 시그널인덕터 채택 증가에 따른 동사의 물량 공급 증가 예상. LPP파워인덕터, NFC칩용 시그널인덕터 등 신제품 효과 기대 및 UHD TV용 파워인덕터 매출 증가 전망 등 실적호전 기대. ◇하림홀딩스(024660) = 홈쇼핑, 음식료, 사료, 농축산업, 농축산금융으로 구성된 성장가능성이 높은 자회사 포트폴리오 구성이 매력적. 중국, 필리핀, 베트남 등의 해외진출 성과가 기대되며 약 40.7%를 가지고 있는 NS홈쇼핑의 가치 부각 기대. ◇이엘케이(094190) = 터치패널 생산을 주로 하고 있는 동사의 경우 수율 안정 및 신제품 공급, 경쟁업체 부진 영향 등으로 수혜 예상. 지난해 4분기 큰 폭의 적자가 발생했지만 1분기에는 매출 증가 및 수율 안정 등으로 흑자전환 가능성 높아짐. ◇리홈쿠첸(014470) = 한국 전기밥솥이 중국인들의 '쇼핑 아이템'으로 인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중국내 대형 유통망 확대에 따른 성장 예상. 2분기부터 중국 수출 본격화 예상 및 지난해 하반기 출시한 하이브리드렌지의 매출 증가 기대.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오늘의추천주)2일 현대증권 추천종목 (오늘의추천주)7일 현대증권 추천종목 (재테크Tip)현대증권, 파생결합상품 6종 공모 (오늘의추천주)8일 신한금융투자 추천종목 김혜실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사회이동성' 계층 복원에 방점…일·교육·자산형성 개선 "2028년 게임 수출 120억 달러···콘솔 집중 육성" 윤 대통령, '취임 2년' 기자회견…'민정수석실'도 부활 대통령의 품격 이 시간 주요뉴스 도매시장 법인 지정제 '손질'…e도매시장 '수산물 거래' 개시 다시 강공…민주, '이채양명주'에 '법사위'까지 윤 대통령 한마디에…연금개혁특위 '무용지물' '경영난' 한전, 희망퇴직 신청받는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