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스컴, 계열사에 103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5-07 15:58:42 ㅣ 2014-05-07 16:02:59 [뉴스토마토 임애신기자] 플렉스컴(065270)은 계열사인 베트남 법인에 103억12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 자본 대비 9.55% 규모이며, 보증 기간은 내년 5월6일까지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한세실업, 올해가 기대되는 유망株-현대證 (탐나는대물)PCB주 베스트3 카페베네, 베트남 진출 토마토스탁론, NH채움토마토스탁론 신규 출시! 임애신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트럼프, 집권하면 나토에 방위비 '2%→3% 인상' 요구" 야권 "김건희 명품백 수사? 특검 거부 명분 쌓기" 윤 대통령, 청와대로 어린이 초청…"꿈 키울 수 있게 뒷받침" 이철규 끝내 불출마…국힘 원대 3파전(종합) 이 시간 주요뉴스 야권 "김건희 명품백 수사? 특검 거부 명분 쌓기" 추경호, 원내대표 출마…"유능한 민생정당 명성 되찾겠다" 윤 대통령, 어버이날 행사서 "기초연금 40만원까지" 1당 원내사령탑에 '찐명' 박찬대…제1과제는 '법사위 탈환'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