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유진기자] 일부 저축은행들이 다음달 1일 부터 시중 은행들의 영업시간에 맞춰 개, 폐점을 오전 9시 부터 오후 4시로 변경한다. 이는 시중은행과 영업시간이 다를 경우 고객들이 불편을 겪을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솔로몬, 한국, 진흥, 현대스위스 등 일부 저축은행들은 다음달 부터 시중은행에 영업시간에 맞춰 운영 될 예정이다.
권정구 현대스위스 저축은행 전략기획실장은 "저축은행의 업무가 거의 시중은행과 맞물리다 보니 고객들에게 혼선이 빚어질 가능성이 있다 " 며 "우선은 고객의 편의를 위해 영업시간을 (시중은행과) 맞춰 영업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 우리 등 주요 은행들은 영업시간 변경에 따라 자동화기기에서 해당 은행의 거래 고객이 현금을 무료로 찾을 수 있는 시간을 현재 오전 9시∼오후 6시에서 오전 8시30분∼오후 6시로 연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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