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정책위의장을 포함해 한나라당 제1∼6정조위원장단은 10일 오전 국회에서 정책위의장단 회의를 열고
사상 최대 규모로 편성될 올해 추가경정예산의 규모와 용도 등에 대해 논의한다.
특히 이날 회의는 세계 경기침체 여파로 빠르게 감소하는 일자리의 창출 및 유지를 위해 청년 인턴제 확대, 직업훈련.고용유지 지원, 신규고용촉진 장려, 실업급여 확대 등 일자리 대책에 대한 의견 수렴에 집중할 방침이다.
한나라당은 이번 주 정책위의장단 회의 등을 통해 추경 편성과 관련한 당의 의견을 취합한 뒤, 실무 당정회의를 거쳐 이르면 다음 주 고위당정회의에서 추경의 용도와 규모에 대해 확정 지을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임 정책위의장은 8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번 추경의 주요 편성 방향과 관련, ▲일자리 창출 ▲내수 활성화 ▲기업 구조조정 지원 등 3가지를 제시한 바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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