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재무부 테러자금차관보에 코언
2009-03-09 21:43:00 2009-03-09 21:43:00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8일 티머시 가이트너 재무장관을 보좌할 테러자금담당 차관보에 데이비드 코언, 경제정책 담당 차관보에 앨런 크루거, 입법담당 차관보에 킴 월러스를 각각 지명했다.

이들 3명 차관보 지명자는 현재 가이트너 장관의 고문으로 일하고 있는 `가이트너의 사람들'이다.

이들 지명자들은 상원 재무위의 인사청문회를 통과하면 정식으로 임명되게 된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성명에서 "위기를 기회로 삼자"면서 "이들 훌륭한 세 사람과 전체 경제팀의 지도하에 우리는 경제를 회생시키고, 더 번영된 미래를 만드는 기회를 잡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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