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형 제약회사 머크 앤드 컴퍼니는 대형 제약 업체인 쉐링-플라우를 인수해 새 법인을 출범시킬 예정이아고 9일(현지시간) 밝혔다.
총 411억달러가 투입된 이번 인수합병에 따라 쉐링-플라우 주주들은 1주당 머크 주식 0.5767주와 함께 현금 10달러 50센트를 받게 되며 머크 주식은 같은 비율로 신설 법인 주식으로 전환된다.
두 회사의 인수합병 소식은 화이저와 와이어스가 총 680억달러 규모의 인수 계획을 발표한 뒤에 나왔는데 리처드 클라크 머크 최고경영자(CEO)가 신설 법인의 경영을 맡을 예정이다.
(파이낸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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