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월스트리트저널(AWSJ)은 9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인프라스트럭처 투자자 가운데 하나인 맥쿼리가 자산가치 산정과 관련해 투자자 불신에 휩싸였다고 보도했다.
선데이타임스도 이날 “맥쿼리 그룹이 영국의 인프라스트럭처 자산을 매각해 자금을 충당 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글로벌 경기 침체 여파로 안정적인 고수익을 자랑하던 맥쿼리 인프라스트럭처의 사회간접자본(S0C) 투자도 안심할 수 없게 된 것이다.
호주 소재 맥쿼리 그룹 주가는 올 들어 40% 정도 하락했으며 맥쿼리가 운용하는 상장 펀드 주가도 지난해 초와 비교해 60%가량 급락했다.
(파이낸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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