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장한나기자] 1. 증권사 순익 60% 급감
증시 침체로 증권회사의 순익이 급감했습니다.
'2008년 4월에서 12월 증권사 영업실적'에 따르면 이 기간동안 국내외 61개 증권사 순익은 1조4000억원으로 지난 2007년의 3조6000억원보다 2조2000억원 감소했습니다.
증권사 수익이 크게 줄어든 것은 주식거래 건수가 급감하면서 수탁수수료 수입이 크게 감소했기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 정부,양도세 1600억 환급
정부가 지난해 징수했던 양도소득세 1600억원을 되돌려주기로 했습니다.
국세청은 이미 양도세를 납부한 2만여명을 대상으로 환급분 1600억원을 별도의 절차나 신고없이 다음달 말일까지 되돌려 주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세청은 이번 환급으로 작년에 농지를 양도한 농민과 토지수용자들의 세부담이 다소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습니다.
3. 2월 생산자물가 7개월만에 상승
환율이 급등하고 경기침체에 따른 생산이 급감해 생산자물가가 7개월만에 상승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생산자물가가 전달보다 0.6%가 상승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품목별로는 출하증가로 농림수산품 값이 지난달보다 1% 내렸고 공산품 값은 공급부족과 환율상승의 영향으로 1.1% 올랐습니다.
4. 한, 서민층 저신용자 소액대출 추진
한나라당은 저신용자에게 500만원 이내의 소액대출을 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 고승덕 김용태 의원은 최고위원회의 보고를 통해 금융소외자를 위한 종합대책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방안은 신용협동조합과 새마을금고가 7등급 이하의 저신용자에 대해서도 지역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를 담보로해 500만원 이내의 소액대출을 시행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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