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동성 반등 타이밍..코스피 1953선 조정 유의-KDB대우證
2014-04-23 08:23:16 2014-04-23 08:27:49
[뉴스토마토 허준식기자] 23일 KDB대우증권은 코스피 변동성지수(VKOSPI)가 경험적인 반등 타이밍에 도달했다며 코스피가 1950선 초반까지 조정이 나올 수 있다고 전망했다.
 
심상범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VKOSPI는 3월말부터 지난 14일까지 연일 신 저점을 경신중인데 경험적으로 신 저점 직후 3일이면 반등이 시작되므로 코스피 내재변동성이 이날부터 반등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과거 사례가 반복된다면 변동성지수의 반등은 향후 20일간 이어질 것"이며 "2005년 이후 변동성 확대 사례 8번 중 6차례는 지수가 하락했고 평균 낙폭이 2.6%이므로 코스피는 60일선을 살짝 하회하는 1953선까지 밀릴 수도 있다"고 예상했다. 
 
◇2005년 이후 VKOSPI 신 저점 경신은 총 8회(자료=KDB대우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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