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제8차 서울국제해사포럼 개최
2014-04-22 11:00:00 2014-04-22 11:00:00
[뉴스토마토 신익환기자] 해양수산부는 오는 23일 오전 서울에서 국제항로표지협회(IALA)와 공동으로 해사 분야의 국제적 현안인 'e-내비게이션'을 주제로 한 제8회 서울국제해사포럼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e-내비게이션은 기존의 선박운항·조선기술에 정보통신기술을 융복합해 각종 해양정보를 차세대 디지털 통신네트워크를 통해 선박내부, 타선박 또는 육상과 실시간으로 공유, 활용하는 차세대 선박 운항체계다.
 
이번 포럼에는 IALA, 국제해사기구(IMO), 국제수로기구(IHO) 등 해사 분야 국제기구의 수장을 비롯해 유럽해사안전청장 등 외국 정부의 해사안전기관 대표와 국내외 산업계·학계 전문가 등 300여명이 참가한다.
 
해수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 e-내비게이션 동향과 전망, 기술요건, 국제협력 상황 등을 참가자들과 공유하고 e-내비게이션의 본격 시행에 대비해 여러 이해 당사자들과 대응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라며 "회의 결과를 IMO에 보고해 IMO의 시행계획에 반영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