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유럽 금융기관장 24일 회동"
2009-03-07 10:31:43 2009-03-07 10:31:43
미국과 유럽, 일본의 주요 민간 금융기관장들이 오는 24일 영국 런던에서 모임을 갖고 금융위기에 따른 대책을 논의한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7일 보도했다.
 
일본에서는 미쓰비시(三菱)도쿄UFJ 파이낸셜 그룹의 구로야나기 노부오(畔柳信雄) 사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회의에서는 이번 금융위기로 각 금융기관에 거액 손실이 발생했다는 점을 반성하면서 4월 2일 런던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금융 정상회의의 주요 의제가 될 것으로 보이는 금융기관에 대한 감시 및 규제 강화 문제와 관련해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알려졌다.
 
회의는 영국 정부의 요청으로 열리며 미국의 JP모건체이스, 영국의 HSBC, 독일의 도이체방크의 은행장들도 참석을 요청받았다고 신문은 전했다.
 
[도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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