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침수 여객선 인양위해 삼성重 해상크레인 급파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4-16 14:30:56 ㅣ 2014-04-16 14:35:12 [뉴스토마토 한승수기자] 해양수산부는 16일 전남 병풍도 인근에서 침수된 여객선 세월호의 인양작업을 위해 삼성중공업(010140)의 해상크레인을 수배했다고 밝혔다. 3600톤급 크레인으로 거제도에서 출항할 예정이다. 출항은 기상 악화로 빨라야 내일 오전에야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출항에서 도착까지 약 48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진도 대형여객선 침몰사고..승객 구조중 여객선 침몰 11시20분 현재 161명 구조..기상 상태 양호 전남 여객선 침수사고 2명 사망..107명 생사 미확인 중대본 "침몰 여객선 2명 사망, 368명 구조" 한승수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이란 "이스라엘 추가 도발 땐 즉각적·최대 수준 대응" (재테크)급락한 날에만 샀더니 수익률 ‘4%’ 상승 이스라엘·이란, 소강 상태지만…확전 불씨는 여전(종합) (금융상품 분석)삼성카드 '아이디 비타' 대 국민카드 '아워 위시' 이 시간 주요뉴스 한국, G7 정상회의 초청 못 받았다…6월 이탈리아 방문 '불발' 조국, 영수회담에 "형식적 만남 안 돼…특검법 등 국민적 요구 답해야" 이란 "이스라엘 추가 도발 땐 즉각적·최대 수준 대응" 북 "전략순항미사일 초대형 탄두 위력시험"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