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하우스, 중국 법인 성장률 둔화-신한투자
2014-04-10 07:48:56 2014-04-10 07:54:01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0일 베이직하우스(084870)에 대해 중국 법인 성장률이 둔화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4000원에서 2만6000원으로 하향했다. 다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중국 부문 성장률 전망치가 중국 현지 의류 업체들과 유사한 수준으로 하락해 실적 추정치를 하향함에 따라 목표주가도 조정한다"며 "다만 최근 주가 하락이 실적 우려를 반영했고 목표주가와의 괴리율을 감안해 '매수' 의견은 유지한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1분기 중국 매출 성장률은 전년대비 9.1% 성장에 그칠 것"이라며 "국내 부문 매출 역시 1.6% 성장에 그쳐 매출 성장률 둔화는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했다.
 
박 연구원은 "다만 3월 이후 실적 우려가 반영되면서 주가는 25% 하락했다"며 "중국 내수 경기 둔화 등을 감안하면 실적 확인은 계속돼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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