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익환기자] 광주지역 중견 건설사인 남광건설이 법원에 법인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했다.
광주지법은 "남광건설이 지난 4일 법원에 법정관리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7일 밝혔다.
남광건설은 지난해 7월 대한건설협회가 발표한 시공능력 평가액이 1130억원으로 광주·전남 도급순위 21위, 전국 166위에 올랐다.
광주지법 파산부는 조만간 대표이사를 심문하고 회생절차 개시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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