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승수기자]
한라(014790)가 446억원 규모 서울 중구 만리제1주택재개발(만리1구역) 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만리제1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은 서울 중구 만리동2가 10번지 일대 1만1390㎡에 아파트 4개동 1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공사금액은 446억원이며, 내년 12월 착공 및 분양 예정이다. 공사기간은 25개월로 2017년 12월 입주할 계획이다.
만리1구역은 경의선, 공항철도, 지하철1,2,4,5호선이 지나며, KTX서울역, 서울역 버스환승센터와 인접해 있다. 롯데마트, 롯데아울렛 등의 상업시설과 각종 생활인프라가 가까이 있다. 또한 서울역 북부역세권개발, 용산구 서계동 지구단위계획 등 단지를 둘러싼 다양한 개발프로젝트들이 예정 돼 있다.
한편, 한라는 최근 강남구 도곡동 동신3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도곡 한라비발디 분양을 앞두고 있으며, 인천 주안1구역 재개발, 대전 탄방동 숭어리샘 재건축, 창원 상남·산호지구개발 및 도시환경정비사업, 전주 서신동 감나무골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수주하는 등 정비사업 분야에서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
◇만리제1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조감도(사진제공=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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