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업, 제주 호텔 최초 에너지통합관리시스템 구축
2014-04-03 14:39:13 2014-04-03 14:43:21
[뉴스토마토 방서후기자] 코업씨앤씨가 제주도에서는 최초로 분양형호텔에 LG전자의 '에너지 절감 및 원격관리 시스템'을 도입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에너지 사용량을 30%이상 줄여 호텔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에만 10여개 사업장 추가 출점을 목표로 하고 있는 코업은 최근 분양예정인 제주 서귀포 남원읍 위미항 소재 '코업호텔 하버뷰'에 LG전자의 에너지통합관리시스템 구축할 계획이다.
 
객실과 로비, 레스토랑 등 공간별 에너지 소비 패턴에 맞는 맞춤형 공조 서비스를 제공하고, 투숙객의 요구에 따라 중앙에서 쾌속냉난방으로 예열·예냉은 물론 객실 조명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어 고객 입실전에 객실 환경을 최적화 하는 등 최고 수준의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코업은 2003년 국내 최초의 중장기 체류시설인 코업레지던스를 공급하기 시작해 현재 20개 지점으로 확장된 국내 부티크·비즈니스 호텔 부문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서울·수도권 및 제주도 지역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상윤 LG전자 한국B2B그룹장 전무(좌), 박규현 코업관리서비스 대표이사(우) (사진제공=위드피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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