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美 대통령, 오는 25일부터 1박2일 방한
2014-04-03 13:44:13 2014-04-03 13:48:22
[뉴스토마토 우성문기자] 버락 오바마(사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한다.
 
(사진=로이터통신)
2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오바마 대통령이 오는 25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앞서 오바마 대통령은 23일부터 2박3일간 일본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다.
 
소식통은 오바마 대통령의 일본 방문과 관련, 애초에는 일본 역시 1박2일 방문할 예정이었지만 최소 2박3일이 필요하다는 일본 측의 요청을 미국이 수용했다고 덧붙였다. 
 
방한 기간 오바마 대통령은 박근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미 동맹 태세 유지, 북핵 비핵화 방안,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이행 문제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오바마 대통령이 한국을 찾는 것은 지난 2009년 이후 네번째다.
 
또한 오바마 대통령은 일본과 한국을 방문한 후 말레이시아와 필리핀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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