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 2400선 점령이 어려운 이유
2009-03-05 09:11:00 2009-03-05 19:25:54
[뉴스토마토 허준식기자] 한화증권은 중국증시에 경기지표·기업실적 악화, 비유통주 매도압력 등 불확실성이 남아있어 3월 중으로 2400선을 돌파하기는 힘들것으로 5일 진단했다.
 
한화증권은 2월 생산자물가지수(PPI)와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경기지표가 하향추세에서 벗어나기 힘들고, 신규신용대출도 지난달보다 크게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3월에 결산실적을 발표하는 상장기업의 실적도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또 비유통주 해제 물량도 증시 수급에 부담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3월에 해제되는 비유통주의 시가총액은 3004억2800만위안으로 지난달보다 2배나 증가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이번달 중으로 2400선을 돌파하기는 힘들 것으로 판단했다.
 
다만 양회 개막과 관련해선 전력, 기계, 철강, 시멘트, 제약, 농업관련주가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했다.
 
뉴스토마토 허준식 기자 oasi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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