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테크윈, 실적 우상향 기대감 유효-현대證
2014-04-02 07:53:25 2014-04-02 07:53:25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현대증권은 2일 삼성테크윈(012450)에 대해 1분기 흑자전환에 이어 2분기 가시적인 실적개선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박종운 현대증권 연구원은 "삼성테크윈 1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흑자전환해 19억원을 달성할 것"이라며 "특별성과급 등 일회성비용 감소효과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다만 1분기에도 개발비용과 계절적 요인에 의한 매출 감소로 수익성 개선 폭은 크지 않을 것"이라며 "2분기부터는 사업부별로 매출 증가와 함께 수익성도 나아지면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올해 분기별 실적은 우상향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박 연구원은 "삼성테크윈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년대비 각각 7%, 5% 증가할 것"이라며 "역사적으로 CCTV, 파워시스템, 방위산업 등 주력 사업 매출이 1분기를 저점으로 4분기까지 꾸준히 증가하는 계절적 흐름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삼성테크윈의 실적은 하반기로 갈수록 좋았지만 주가에는 선반영되면서 역사적으로 상고하저의 흐름을 보인 경우가 많았다"면서도 "현시점은 아직 투자매력이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삼성테크윈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만7000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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