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토마토 양지윤기자] GE코리아는 1일 GE오일앤가스 코리아의 신임 대표에 박장원 사장(45세)을 선임한다고 밝혔다.
박 신임 사장(사진)은 GE코리아의 주요 사업인 오일앤가스 사업의 성장을 주도하고, GE코리아 성장을 이끄는 핵심 리더로서 사업부 간 협업을 이끈다.
GE오일앤가스는 시추, 심해저 시스템, 계측제어, 회전기계 사업 등을 담당하는 GE 인프라사업의 핵심이다.
전세계 100여국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약 170억달러의 매출(2013년말 기준)을 기록했다. 한국에서는 조선, 건설, 철강, 석유화학 등 분야의 주요 고객들에게 계측제어, 시추 및 회전기계 등 석유 및 가스산업 관련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박 신임 사장은 2006년 마케팅 총괄임원으로 GE코리아에 입사했으며, 2009년부터 GE인터내셔널의 본부가 위치한 벨기에에서 GE의 미국 외 지역 담당 전략 마케팅 임원으로 근무했다.
2012년부터는 GE독일의 고객혁신 부문 총괄로서 유럽의 주요 기업들과 기술협력 프로젝트를 이끌었으며, 2013년 11월부터 GE코리아의 총괄 성장리더(전무)로 근무해 왔다. GE 입사 전에는 컨설팅회사인 액센츄어의 밴쿠버, 뉴올랜드, 서울 사무소에서 에너지 산업 분석 및 전략기획 업무를 담당했다.
박 신임 사장은 미국 남가주 대학에서 국제관계학을 전공했으며, 뉴욕대 스턴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획득했다.
강성욱 GE코리아 총괄사장은 "박 신임 사장은 정부 및 국내 기업과의 협력과 GE의 여러 사업부 간 협업을 이끌고, 동시에 GE코리아의 핵심사업인 오일앤가스 사업 성장을 더욱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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