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웅열 회장, 코오롱인더스트리서 지난해 13억대 연봉 수령
2014-03-31 19:01:07 2014-03-31 19:05:31
[뉴스토마토 양지윤기자] 이웅열 코오롱 회장이 지난해 코오롱인더(120110)스트리로부터 13억8700만원의 연봉을 수령했다.
 
31일 코오롱인더스트리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2013년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장은 급여와 상여금 각각 13억원, 8716만원을 합친 13억8716만원을 받았다.
 
지난해 3월 사임한 조희정 전 부사장은 급여 2500만원, 퇴직금 10억 등 총 10억2500만원을 수령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직원은 정규직 3657명, 계약직 163명, 기타 5명을 포함해 총 3825명으로 나타났다. 1인 평균 급여는 5223만원으로, 제조군 남성이 가장 높은 5627만원을 받았다. 반면 제조군 여성은 3772만원으로 평균 급여가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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